2분기 경제성장률 0.7% 달성

김영훈 기자 승인 2022.07.26 15:18 의견 0
사진 : 한국은행 2/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자료 갈무리

[기업매거진-김영훈 기자]

올해 2분기 한국 경제가 전분기 대비 0.7% 성장했다.

26일 한국은행은 올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(GDP) 성장률이 0.7%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.

분기별 성장률은 코로나19가 확산했던 2020년 1분기와 2분기에 마이너스를 기록한 뒤 올해 2분기까지 8개 분기 연속 성장세를 기록했다.

2분기에는 수출은 크게 감소한 반면에, 민간소비와 정부소비가 늘어난 모습을 보였다.

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영향으로 민간소비가 3.0% 증가했다. 이는 지난해 2분기(3.3%) 이후 1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세다. 정부소비 1.1% 증가했다.

다만 수출은 -3.1% 를 기록해 지난해 2분기 이후 1년 만에 마이너스로 전환됐다.

중국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차원으로 도시를 봉쇄하고 우크라이나 사태로 공급망 불안이 더해져 수출 감소폭이 커졌다. 수입은 원유, 천연가스 등을 중심으로 0.8% 줄었다.

자세한 내용은 한국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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